홍콩, 브랜드대상 1위는 다이까록(大家樂)
2009-12-24
홍콩의 자랑스런 브랜드대상에서 홍콩식 패스트푸드 전문점 다이까록(大家樂)이 금상을 차지했다. 브랜드대상 시상식에서 존 짱 재정사장은 축사를 통해 두 개의 작은 홍콩 대중음식점이 세계에서 가장 값싼 음식으로 미슐렝 별점을 받았다고 언급했다.

짱 사장은 품질 좋은 브랜드 개발이 비단 대기업만이 고심할 문제가 아니라고 말하며, 홍콩기업은 다른 외자기업보다 중국 시장을 잘 이해하기 때문에 그 잇점을 활용해 사업영역을 확대해 나갈 수 있다고 지적했다. 또한 이와 함께 경쟁력을 갖춘 품질과 서비스를 갖춰야 한다고 강조했다.

홍콩의 자랑스런 브랜드대상은 홍콩의 유력 일간지 명보와 중문대학 마케팅 석사과정의 리서치가 공동으로 진행하는 브랜드 이미지 조사로 올해로 세 번째 실시됐다. 중문대학 마케팅 리서치팀은 1000명의 홍콩소비자의 설문조사를 거치고, 전문인으로 구성된 평가단을 통한 심사 방식으로 수상자를 가려낸다.

다이까록에 이어 은상은 홍콩철로공사(MTRC)가 차지했고 동상은 비타소이에게 돌아갔다. 또한 2009/10소비자가 뽑은 서비스 부문별 홍콩의 자랑스런 브랜드 소비자대상에는 ▲금융 및 투자 서비스 - HSBC ▲오락서비스 - 오션파크 ▲교통 및 물류서비스 - MTRC ▲대중음식 서비스 - 다이까록 ▲부동산 대리 서비스 - 중원지산 ▲문화사업 - 상무인서관(Commercial Press) ▲음료 및 스낵류 - 비타소이 ▲쌀, 기름, 부산물류 - 금원미업(Golden Resources) ▲부동산개발 - 선홍카이 ▲백화점 및 슈퍼마켓, 편의체인점 - 파킨샵 ▲개인케어 소매업 - 만닝(Mannings) ▲보석, 장신구, 시계 - 周生生(Chow SangSang) 등이 뽑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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