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홍콩, 5개 레스토랑 베스트 20에 선정 |
| 2009-11-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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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약 16개 각국과 지역의 레스토랑을 선정 발표하는 밀레 가이드(Miele Guide)가 아시아 2009/10 레스토랑 베스트 20을 뽑았다. 홍콩은 그중 1위를 포함한 5개 레스토랑을 순위에 올렸다. 2008/09엔 8개를 순위에 올렸지만 올해는 5개가 랭크됐다.
지난번 2위에서 올해 1위로 올라선 레스토랑은 프렌치 레스토랑 라틀리에 드 조엘 로부숑(L'Atelier de Joel Robuchon)으로 센추럴 랜드마크에 위치한다. 세계 10대 요리사로 꼽히는 3스타 요리사인 조엘 로부숑의 레스토랑으로 뉴욕, 모나코, 파리, 도쿄 등 세계 7개 지점 중 하나이다.
그의 레스토랑들은 세계적 권위의 레스토랑 평가지인 미슐링 가이드에서도 좋은 평점을 받고 있다. 2008년부터 발행돼 두 번째 에디션을 펴낸 밀레 가이드는 아시아지역 2000여개 레스토랑을 대상으로 한다. 비평가들로 구성된 심사단의 1차 심사와 7000명이 참여하는 2,3차 온라인투표로 베스트 20이 선정된다. 가이드북에는 베스트 20외에 아시아 전역의 400여 레스토랑의 정보가 실렸다.
그밖에 20위 안에 오리구이로 유명한 광동식 레스토랑 용키(鏞記)가 10위, 인터콘티넨탈 호텔내 일본요리점 노부(Nobu)가 15위를 차지했다. 센추럴 포시즌 호텔내 프렌치 레스토랑 카프리스(Caprice)가 16위, 전복찜과 고급 샥스핀으로 유명하며 ‘홍콩 정치경제 인사들의 식당’이라는 별칭의 완차이에 위치한 광동식 레스토랑 폭람문(福臨門)이 19위에 올랐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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