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이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도시 10위에 올랐다. 일본의 모리 기념재단(Mori Memorial Foundation)이 전세계 35개국의 주요 도시를 대상으로 세계적으로 영향력있는 도시 순위(Global Power City Index)를 매겼다. 종합점수에서는 뉴욕이 기업 경영과 혁신면에서 세계에서 가장 매력적인 도시로 꼽혔다. 런던과 파리가 뒤를 이었고 일본이 4위를 차지했다.
경제부문만 놓고 볼 때, 홍콩은 4위에 링크됐고 베이징이 7위, 상하이가 8위에 올랐다. 하지만 이들은 도시 환경과 교통 편의 및 접근성 순위에서는 낮은 점수를 받았다.
이 조사는 경제, 연구와 개발, 문화와 교류, 주거 편의성과 환경, 공간과 접근성 등 기본 5개 분야와 69개 항목을 종합 분석해 집계했다. 특히 문화와 교류부문에는 운동시설, 식당과 쇼핑 및 해외 관광객의 유치경쟁력 등 내용이 포함된다. 그밖에 서울은 종합순위 12위, 상하이 21위 베이징 26위, 타이페이는 31위를 각각 기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