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 올해 中 최대 관광객
2009-09-04
한국인이 금융위기에도 불구하고 올해 중국 최대 외국인 관광객으로 자리잡은 것으로 나타났다.

중국 국가여유국은 올해들어 지난 7월까지 자국을 방문한 한국인이 184만명으로 작년 동기보다 27.59% 줄었으나 일본의 176만명(12.73%↓)을 제치고 가장 많았다고 밝혔다. 이어 미국 99만명, 러시아 91만명, 말레이시아 56만명, 싱가포르 46만명, 필리핀 43만명, 캐나다 31만명, 태국 30만명, 호주 30만명 등이었다.

같은 기간 중국을 방문한 외국인은 1천72만명으로 3.05% 줄었고 외화수입은 33억2500만달러로 0.66% 감소했다. 그러나 7월 들어 중국을 방문하는 외국인 관광객은 감소폭이 축소되거나 상승세로 반전하고 있다.

중국 방문이 많은 상위 10개국 중 한국(-4.63%), 러시아(-36.13%), 태국(-3.36%) 등 3개국을 제외한 나머지 국가의 중국 관광객이 모두 증가했다.
Back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