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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경제연구원 이철용 연구위원은 30일 `중국 부양여력 감소와 건설 부동산 역할론'이라는 보고서에서 "중국 부동산 시장은 1년 동안 조정 압력을 받으면서도 상승세를 유지해 나갈 것"이라고 전망했다고 연합뉴스가 보도했다.
이 연구위원은 "중국의 건설ㆍ부동산은 하반기 이후 정부 검색하기" 에서 경기부양책의 강도가 약해지는 상황에서 민간 투자가 본격적으로 살아날 때까지 경기회복세를 유지하는 역할을 한다"고 진단했다.
그는 중국의 건설ㆍ부동산 산업은 다른 산업의 생산을 유발하는 후방연쇄효과가 비교적 크고 고용 창출 효과도 다른 국가에 비해 높다는 점을 이같은 진단의 근거로 제시했다.
그러면서 "중국 통화당국이 유동성 미세조정을 시사함에 따라 부동산 시장도 열기가 다소 식을 수 있겠지만 상승세를 꺾을 정도의 악재는 아닐 것"이라며 중국의 부동산 정책 담당자들이 부동산의 경제 기여도와 지방정부의 재정건전성 문제 등을 고려해 가격 상승세를 용인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 연구위원은 "다만 장기적으로 중국이 8% 이상 경제성장률을 달성하고 물가가 전년동기대비 플러스로 전환되면 부동산 정책의 기조가 바뀔 가능성이 있다"며 "그때까지는 부동산 시장의 안정적인 성장이 예상된다"고 말했다. | |